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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커뮤니케이션이 클래로티와 총판 계약을 맺고 OT 보안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사진: 쿠도커뮤니케이션]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정보보안 및 물리보안 솔루션 업체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박기훈)은 해외 운영기술(OT) 보안 전문 업체 클래로티코리아(지사장 김정수)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OT/산업제어시스템(ICS) 보안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카스퍼스키, 포어스카우트, 파이어몬, 센티넬원 등 글로벌 업체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이번 협력을 통해 OT 보안 분야로 비즈니스 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쿠도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클래로티는 OT/ICS 보안 솔루션 업체로 글로벌 ICS 업체들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멘스, 로크웰오토메이션으로부터 투자를 받거나 전략적 제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진성 쿠도커뮤니케이션 정보보안사업부 전무는 “증가하는 OT 위협환경에 맞서 OT 보안 솔루션을 유통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OT 보안 시장의 에코시스템을 육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0 11:15
황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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